♦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 안내
첫째날 (오전10시이전 제주공항 도착기준)
제주공항 → 용두암 → 함덕해수욕장 → 만장굴 → 김녕미로공원 → 성산일출봉→ 섭지코지(올인) → 일출랜드(미천굴) → 성읍민속마을 → 숙소( 추천숙소 :제주통나무펜션, 제니빌체리빌, 라임오렌지빌, 대국아일린호텔 등 ) → 야간관광지 ( 천지연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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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마치 하늘을 향해 비상하려는 듯한 용의 모습이 꿈뜰거리는 바닷가 기이암석.
화산분출시 발생한 암석이 용의모습으로 되어 용두암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하여 일출시 떠오른 태양이 용두암의 입가에 위치했을때 마치 용이 여의주를 뿜은 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관람시간 : 2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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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제주도내 해수욕장 중 가장 많은 피서인파가 몰리는 대중적인 피서지이다. 바다 속 수심이 얕은 모래밭이 500미터정도 펼쳐져 있고 파도가 잔잔하고 바닷물빛 맑고 푸르다. 제주시근교로 교통편도 아주 좋은 편이다. 산책로로도 아주 좋으며 드라이브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관람시간 : 20분 이상 (산책시 1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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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세계 최대의 용암동굴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동굴로 그 길이가 13,422미터로서 세계최장으로 공인되고 있다. 먼저 굴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어느 신전의 복도를 걷는듯한 장엄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굴안으로 600미터지점에 용암이 엉켜서 이루어진 거북바위가 천년묵은 거북이가 그대로 굳어버린 듯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관람시간 : 1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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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미로공원
CF와 각종 텔레비전 오락프로의 단골촬영지로 유명한 김녕미로공원은 유럽궁전 정원의 미로를 연상케하는 분위기가 있다.
: 운이 좋으면 단 10만에 종점을 찾는 가하면 한시간 내내 헤메다 결국은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찾는 이곳, 좀점에 먼저도착하는 사람이 길안내를 할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결코 외롭지않은 미로이다.
관람시간 : 30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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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너무도 유명한 관광지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제주의 기생화산 중 유일하게 바다속에서 분출하여 굳어진 바위산으로 꼭대기속은 거대한 경기장같은 초원이 검푸른 바다와 어우러져"붉은해"가 기다려지는 곳이다. 주변 해안선 또한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며 조개잡이 체험도 가능하다..
관람시간 : 1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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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올인하우스)
올인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는 했지만 해안절경과 거대한 코끼리 모양의 성산일출봉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할만큼 장관을 이른다. 특히 이곳의 유채꽃은 밝은 햇살과 푸른 바다빛과 어울려 그 어는곳에서보다 더욱 선명하고 고운 빛깔을 띄고 있다.
관람시간 : 1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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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랜드
1000가지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미천굴관광지구 일출랜드.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이 뚜렷한 용암동굴 내부에는 기존 용암동굴과는 달리 갖가지의 모양을 나타내주는 아기자기한 경관을 연출해 내고 있어 우아하고 고고한 자태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휴양시설
관람시간 : 5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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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민속마을
올망 졸망 모여 있는 초가사이로 짙은 녹음의 풀내음이 휘감아드는 산간 마을 성읍은 오백년의 긴 세월동안 문명의 이기를 멀리하며 제주섬의 독특한 풍물과 옛 마을 본래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해온 향토색 짙은 아름다운 마을이다.
지리상 중산간에 위치하고 있어 문화 유산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곳이다.
관람시간: 3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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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
그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서귀포 천지연(天池淵)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선계(仙界)로 들어온 것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 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
관람시간 : 40분 이상 |
둘째날 (09시이후 숙소 출발기준)
숙소출발 → 서귀포시 관광(외돌괴,정방폭포등) → 중문관광단지 → 산방산(용머리해안) → 생각하는정원(분재예술원) → 오설록녹차박물관 → 소인국테마파크 → 프시켓월드 나비박물관 → 항몽유적지 → 숙소이동( 추천숙소 : 전망좋은집, 지중해펜션, 하와이펜션 섬뜰, 화이트비치호텔 ) → 야간관광 ( 용연,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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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서귀포 시내에서 2km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약 150만년 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 놓을 때 생 성되었다.
꼭대기에는 몇 그루 작은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뭍과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라 이름하여졌다는데 여기에는 한가지 역사와 관련된 설화가 있다.
관람시간 : 3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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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서귀포 시내에서 2km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약 150만년 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 놓을 때 생 성되었다.
꼭대기에는 몇 그루 작은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뭍과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라 이름하여졌다는데 여기에는 한가지 역사와 관련된 설화가 있다.
관람시간 : 3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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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 폭포(중문관광단지)
퍼시픽랜드, 테디베어, 여미지식물원, 각종 박물관, 폭포 등이 밀집되어 있는 제주도 최대의 관광단지이다.
약 3시간 이상은 중문관광단지 관람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특급호텔이 밀집되어 있어 신라호텔 산책로쪽으로는 쉬리의 언덕이 자리잡고 있어 시원한 중문해수욕장과 바닷가전망이 시원하게 보이는 자리이다.
관람시간 : 3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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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랜드(중문관광단지)
퍼시픽랜드, 테디베어, 여미지식물원, 각종 박물관, 폭포 등이 밀집되어 있는 제주도 최대의 관광단지이다.
약 3시간 이상은 중문관광단지 관람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특급호텔이 밀집되어 있어 신라호텔 산책로쪽으로는 쉬리의 언덕이 자리잡고 있어 시원한 중문해수욕장과 바닷가전망이 시원하게 보이는 자리이다.
관람시간 : 3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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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용머리해안)
산방굴사(山房窟寺)는 이름 그대로 산방산의 굴에 있는 절이다. 이 굴사는 고려시대의 고승 혜일 대덕이 거처하던 기원정사였다고 알려진다.
주차장에서 15분 정도를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남대문마냥 뻥 뚫린 굴 안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고 마시면 장수한다는 약수가 천정에서 뚝뚝 떨어진다. 이 곳에서 내려다보는 해안 풍경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힌다.
관람시간 : 1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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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분재예술원)
기기묘묘한 분재들로 꾸며진 국내 유일의 전문분재공원이라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고, 규모면에서 세계에서도 제일로 꼽히는 일본 도쿄의 분재공원에는 다소 뒤지지만 분재의 에술성면에서는 제주특유의 야생식물이 분재화되어 있어서 결코 뒤지지 않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관람 시간: 30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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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녹차박물관
한라산의 푸르고 웅장한 풍경과 녹차밭이 시원스레 펼쳐진 이곳에 오설록 녹차박물관이 있다. 녹차에 대한 여러가지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고 허니문 사진촬영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한적한 녹차밭과 자그마한 쉼터에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드라마틱한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이다.
관람시간 : 4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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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테마파크
조그마한 나라로 떨어진 듯한 재미있는 테마파크 소인국테마파크. 세계유명 관광지의 전시물과 특히 국내의 석굴암 남대문 등 다양한 조형물들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크기로 자그맣게 만들진 관람형 테마파크이다.
관람시간 : 3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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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켓월드 나비박물관
세계최대규모의 실내상설 나비공원-프시케의 전신조각, 사랑이야기,
형형색색의 나비와 곤충, 미니어쳐 세트장, 실제 곤충을 인물로 등장시킨 페러디 세상,
당신에게 더 없는 추억과 감동 할 것입니다.
전시관 관람 뽀인트
나비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 약 30,000평방미터 대지위에 세워진 [세계최대의 실내상설 나비공원] 여러분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시케월드에서 경의로운 세계를 경험하세요!
관람시간 : 4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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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지
일찌기 몽고의 침략을 받아 조국을 지키려고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하다가 순의한 유서 깊은 곳으로 지방기념물 제 2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아직도 삼별초와 김통정장군이 기개가 살아 있는듯한 흔적이 남아 있다. 살맞은 돌과 돌쩌귀, 장수물등이 그러하다..
관람시간 : 2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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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용두암 옆에 위치),탑동해변공연장
제주시에서 야간관광지를 꼽으라면 단연 용연이란 이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야간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주간에도 역시 그 아름다움이야 대단하지만 오색형형히 변하는 저녁의 용연 구름다리는 제주도 사람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줄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탑동광장은 제주시민의 휴식공간과 더불어 관광객들이 저녁 바다 바람을 맞을 요량이면 한번 들러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관람시간 : 각 20분이상 |
셋째날 (오전10시이후 숙소 출발기준)
숙소출발 → 신비의도로(러브랜드) → 관음사 → 산천단 → 목석원 → 자연사박물관 → 제주국립박물관 → 사라봉 산책 → 제주공항 (공항 18시 도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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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도로(도깨비도로)
세워둔 차가 저절로 언덕위로 올라간다. 분명 차는 언덕밑에서 위로 올라 간다. 일종의 착시현상으로 경사가 낮은 곳이 높게 보이는 재미있는 곳이다.
관음사부근 산록도로에도 이와 같은 곳이 있다.
관람시간:10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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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랜드(미성년관람불가)
로맨틱한 것일까 외설보다 더한 성적인 집착일까!
러브랜드의 전시관과 야외 조각형상물을 보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웃음 과 애틋함이 번져 나온다.
사실적이기보다는 해학적이고 때로는 성에대힌 개방적인의식이라는 이중적인면을 느낄 수 있다.
관람시간 : 3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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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단
옛날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는 백록담에 올라가 천제를 올렸는데 산길이 험하고 날씨가 궃을때 이 곳에 제단을 만들어 천제를 올렸다는 신성한 곳이다.
관람시간 : 2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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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원
갑돌이의 일생을 돌로 표현한 돌의 전시장으로 꽤 흥미있고 재미가 있다.
돌이 많은 제주에 육지에서 보기 힘든 빼어난 괴석들이 많이 전시돼 있으며 특이한 나무뿌리등이 신기하다. 울창한 송림속에 1000여점의 예술적인 형상을 하고있는 목물과 사람 머리형태를 한 500여점의 수석들이 전시 되어 있다
관람시간 : 3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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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자연사전시실, 민속실로 구분되어 전시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형성사, 지질분포, 해류화석, 용암류, 해양생물등이 전시되어 있고 제주도의 각종 전통문화와 도구등의 전시되어 있어 제주도에 대해 한 눈에 알아 볼수 있도록 되어있어 제주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관람시간 : 4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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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립박물관
제주의 역사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 전시하기 위해 박물관을 만들었으며 중앙홀, 선사고고실, 탐라1전시실, 탐라2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제주의 탄생과 고유문화 그리고 유적들에 알고 싶다면 박물관을 찾는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관람시간 : 4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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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면세점, 쇼핑센터,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이시설
관람시간 : 40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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